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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Macro Investment/글로벌 및 미국 경제점검 (30)
꽃길예감
갑작스런 인플레이션 상승에 대비하라 PIMCO _ Dec.2019 글로벌 채권 운용사 중 하나인 PIMCO의 인플레이션에 관련된 인사이트와 투자시사점까지 공유합니다. U.S. Inflation: 겉보기에는 잠잠한 인플레이션의 저류 [ 요약 ] 미국 Core CPI는 최근 몇년간 1~3% 범위의 잔잔한 수준에 있으며,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역동성의 많은 경우의 수가 남아있다. 서비스 분야 필립스 곡선은 서비스 분야 인플레이션과 실업 사이의 지속적으로 강한 역의 상관관계가 나타나고 있다. 상품과 서비스 분야의 물가의 차이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돌아섰고, 이는 서비스 가격이 상품가격보다 훨씬 더 빠르게 올랐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모습들이 지금까지는 잘 상쇄되어 왔지만, 지속적인 무역긴장, 잠재적 탈-글로벌화 ..
Market Perspective Dec.2019 _ Vanguard 2019년 11월 25일, Vanguard에서 12월과 2020년 미국 및 글로벌 경제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해당 보고서의 요약을 공유하고자 하고, 기타 상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A. Key Notes i. 2020년 미국은 약 1%의 성장률을 보이는 얕은 침체가 나타날 것 1. 중국: 2020년 상반기 5.9%, 2020년 하반기 5.8% 2. 유럽: 2020년 1% 성장 전망 유지 ii. Fed는 2020년이 끝나기 전 금리를 한 번에서 두 번 인하할 것 1. 시장가격의 전망과 일치, ECB는 -0.5%를 계속 유지 iii. 미중 무역협상은 질질 끌면서 리스크는 뒷전으로 밀릴 것 1. 미중 무역은 구매협정과 관세 중단..
Global Outlook November 2019 _ BlackRock BlackRock은 미국에서 설립된 세계 최대의 자산운용회사입니다. 미국 증시에 투자함에 있어서 지적자산이 모여있는 그룹의 전망을 포트폴리오에 적용하는 것은 투자에 있어 실패할 가능성을 더욱 줄여주는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이에 BlackRock의 11월 발간한 글로벌 시장전망 보고서 중 중요한 부분을 공유하려합니다. 나머지 중요한 부분들은 첨부를 참고해주세요. (11월 1개월간의 전망이 아니라 11월 발간된 앞으로의 전망을 공유하는 것) 1. 무역분쟁과 지정학적 마찰은 경제와 금융시장의 주요 변수가 되어가고 있다. 그러나 미국의 무역정책은 점차 예측이 불가능해지고 있다. 최근의 지정학적 리스크 (사우디의 원유시설 공격을 포함한..
최근 FRED를 통해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2가지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1. Inflation Pressure (물가상승압력) 2. Inventories to Sales Ratio (재고판매비율) 1. Inflation Pressure Late Cycle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큰 Risk 중 하나는 기준금리 상승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지난 Recession을 돌이켜 보면 버블이 쌓여 있던 자산으로부터 무너져 내려온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또한 그 이면에는 이자율의 상승이 자산가치를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Late Cycle에서는 전통적으로 물가상승압력이 있는 구간으로 나타납니다. 중앙은행의 최대 목표 중 하나는 안정적인 물가수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물가상승압력..
4주 평균 실업급여청구건수 미국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하는 주간 신규 실업급여청구건수 (4주 평균)을 공유합니다. 많은 금융투자회사나 헤지 펀드기업의 인사이트를 보면 많이 나오는 지표들 중에 하나가 이 "4주 평균-실업수당청구건수" 일 것 같습니다. 미국의 고용부에서 매주 신규로 실업급여를 신청한 건수를 발표하는 데이터이며, 여기에 시기별로 데이터가 들쭉날쭉한 점을 고려해서 4주평균을 한 가공된 데이터입니다. 미국 GDP의 약 70%를 차지하는 민간소비의 수준을 예상하는 실시간 지표로 봐도 좋아 보입니다. 또한 미증시의 침체상황을 가장 가까운 시계열에서 볼 수 있는 지표로서 활용도가 상당한 지표 중에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 S&P500 고점 대비 해당 지표는 7개월 선행) 지난 금요일 (7일) 발..
"S&P 500, 3,085p 돌파!" 최근 미증시는 미중간의 관셰철회 등 그간 있었던 미중무역분쟁의 완화움직임으로 상승을 이루어 내고 있습니다. 최근 FactSet에서는 11월 1일 발표된 S&P 500 4Q Earning Report 예상에 관한 내용과 그에 대한 생각공유를 해보려 합니다. "S&P 500에 편입된 기업의 2019 4Q 어닝실적은 전년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상" 한다는 내용입니다. 2019 4Q의 Earning은 올해 초 전년동기대비 5.5%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하락하다가 최근에는 0%를 밑돌면서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에 비해 미증시는 3035로 역사적 고점을 맞이했습니다. 물론, 위험자산은 앞으로 ..
1. 미국증시 Review S&P500는 주초 3,038p를 시작으로 3,066p에 종료되었다. [한 주간 26p (+0.87%) 상승] 특히 지난 고점이었던 3,027p를 돌파하면서 시작하면서 마지막에는 상승폭을 더욱 높이며 종료되었다. 상승요인으로는 FOMC에서 금리인하와 함께 긴축정책으로의 전환 또한 쉽게 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 미중 무역 회담의 1차 협상의 서약을 하기로 되었던 칠레 G20 정상회의 취소에도 불구하고 다른 장소에서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상승요인으로 판단된다. 10년 미국채 금리는 1.807%를 시작으로 1.728%에 종료되었다. [한 주간 0.07% 하락] 미국채 금리는 하락폭을 키우면서 하락했으며 9월 고점(1.44%)부터 시작된 조정(1.91%)사이에서 박스권에 머물..
[차례] 1. 장단기 국채 금리차 2. 위험회사채 가산금리 3. 신규 주택착공건수 4. Ted Spread 5. 경기선행지수 6.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7. 산업생산지수 1. 장단기 국채 금리차 미국 정부에서 발행하는 국채의 금리차를 뜻하고 일반적으로 만기상환일이 길수록 불확실성과 자산의 시간효과로 금리가 높아지는 현상이 지금까지의 정상적인 모습이었다. 하지만 이런 모습에서 금리차가 역전이 되어 비정상적인 수익률 곡선이 나오게 되면 향후 침체가 왔었다는 이론은 다음의 내용으로 설명할 수 있다. 미래의 불확실성이 증가하거나 기대수익이 낮아질 경우 장기국채의 선호현상으로 장기금리가 낮아지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장단기 국채 금리차 감소 또는 역전) 또는 시장에 깔려 있는 기대 성장률 (장기금리)를 낮..
10월 3일 S&P 500 -1.79% 하락, 향후 방향은? 10월 3일 개천절 미국 증시는 침체우려와 함께 크게 하락하면서 마감했습니다. 최근 고점은 지난 8월 1일 3,020P 였고, 2019년 10월 고점은 3,006P 수준으로 직전의 고점을 넘기지 못하고 횡보장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Late Cycle이 시작된 2018년 10월 이후, 약 2.7%/약 1년간 상승한 수치입니다. 미중무역분쟁으로 인한 증시 심리 악화, 무역회담 재개로 인한 증시 심리 완화, 기준금리 인하, 긴축적 통화정책 등 시장에 많고 많은 이슈가 이어지고 증시에 하루하루 영향을 준다고 해도 결국에는 기업의 이익이 어떨 것인가 의 문제로 귀결된다면, 앞으로의 시장상황은 여러 지표에 따라 시장의 심리가 엇갈리겠지만 향후 S&P 5..
A. Headlines 1. 10-2Y Spread 역전 이후 첫 거래일, 증시는 큰 폭의 하락. 2. 국채시장의 장단기 국채 금리의 역전은 대표적인 경기"침체"의 시그널로 인식된다. > 채권매입입장에서 불확실성이 큰 먼 미래의 장기상황보다 코앞의 단기적 경제상황이 어렵다고 판단된다면, 장기채권을 더욱 매입하고자 하고 이에 장기채권의 금리가 하락하면서 단기채권의 금리보다 낮게된다. 3. 장단기 국채 수익률 스프레드의 침체시그널의 종류는 조합에 따라 여러가지인데, 대표적으로 - 10년-3개월 만기 국채 금리스프레드 - 10년-2년 만기 국채 금리스프레드 - 30년 - 5년 만기 국채 금리스프레드 >> 이 중에서 가장 침체시그널로서 활용되는 지표는 10-2년 만기 국채 금리 스프레드이다. >> 30Y-5Y ..
이번 FOMC Statement를 보고 느낀 점을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 노동시장은 여전히 Strong, 경제활동은 점차 Moderate ※ 가계소비는 현재 성장 중, 기업 고정투자는 점차 Moderate ※ 인플레이션은 2% 미만 (지난 6월 PCE 기준 1.5% 예상) ※ 현재 상황은 Late Cycle에 정확히 부합하며 인플레이션은 기대와 다르게 여전히 높지 않음. ※ 현재 경제상황이 상당히 좋은 수준이지만, ※ 향후의 이슈에 대한 (글로벌 둔화, 무역 분쟁) “불확실성에 대응” ※ 지난 6월 이후 새롭게 나타난 문구로, Data Dependent에서 향후 불확실성에 대해 미리 대응하겠다는 조치로 ※ 앞으로의 금리인하 가능성도 장기적으로 열려 있음을 시사. ※ 보험적 성격의 금리인하라면, 어디까지..
애널리스트들의 2/4분기 S&P 500 EPS 전망치는 계속해서 하락 중 2/4분기 동안, 애널리스트들의 S&P 500 EPS 전망치는 계속해서 감소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2/4분기인 4월부터 6월사이에서, 4월 S&P 500 EPS 전망치는 41.46$로 전망했으나, 7월이 된 지금은 40.42$로 약 2.6% 감소했습니다. S&P 500 EPS 전망치를 주도적으로 낮춘 섹터는 Materials/소재 섹터 (-12.7%), Industrials/산업 섹터 (-7.4%) 였습니다. 반면에 EPS 전망치를 높인 섹터는 Energy/에너지 섹터 (+4.8%) 하나였습니다. 2/4분기 S&P 500 EPS 전망치가 감소한 반면에, 지수는 약 3.8% 상승(2834.40P에서 2941.76P)한 상태로 4월 ..
미국 경제지표 점검 [7월 둘째 주 4주 평균 실업급여 청구건수] 1. 경제를 판단하기 위해 경제는 생산과 거래의 반복되는 현상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 현상을 주도하는 주체는 기업과 가계와 정부가 된다. 신용화폐제도 속에서 경제활동이 활발하다는 것은 생산과 거래의 반복이 가격상승과 함께 이루어져 서로 윈윈하는 현상을 말한다. 반대로 경제활동이 침체된다는 것은 그 반대의 상황으로 판단하면 되겠다. 2. 고용 데이터 경제를 거시적으로 판단하기 위한 여러 지표 중 고용데이터를 꼽을 수 있다. 정부의 경제 활성화 정책과 가계의 소비심리가 높아지면 기업은 재화와 서비스 생산을 통해 공급을 하고자 한다. 가계는 근로활동을 통해 기업으로부터 가처분 소득을 얻고 소득을 통해 재화와 서비스를 구매하고자 한다. 경제가 활발..
미국 증시 점검 2019년 5월 12일 ♧ 미국 증시 (S&P500) ● 지난 5일간: 2908.89 – 2881.40, 27.49p, 0.94% 하락. ● 미중무역협상 과정 속에서 트럼프의 트윗 이슈 등등 출렁였던 한주. ● 중국 증시의 하락폭 (약 6%)에 비해 견고했던 모습을 보여주었음. ♧ 미국 10년 국채 (US 10Y Treasury Bond Yield, (CBOE Interest Rate 10 Year T No.) ● 2.491%~2.455%, 0.036bp, 1.4%하락. ● 증시의 하락과 함께 금리 또한 하락하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더 강했던 한주였음. ◉ 미국 증시 정리 지난 주 미국 증시는 중국과의 협상과정에서 삐걱대는 모습과 함께 조정과 안전자산의 유입을 볼 수 있었음. 하지만 지..
미국 경제 지표 점검 2019년 5월 미국의 증시는 기업들의 이익이 기대 이상으로 나타나고, 경제 지표 또한 강세를 보이면서 최고점을 경신한 상태입니다. 이에 미국의 경제지표를 점검해보고 이러한 추세가 계속해서 이어질 수 있을지 판단해보고자 합니다. 1. 실질소비 2. 민간 국내 총 투자 3. 산업생산지수 4. 각 부문 연체율 5. 4주 평균 실업급여 청구 건수 6. 실업률 7. 기업 세후 순이익 8. 재고/주문비율 9. 비농업 분야 총 노동자 수 10. 신규 주택 착공 건수 11. Ted Spread Ted Spead는 최근 10년간 0.7을 넘지 않으며 계속해서 안정적인 모습. 12. 장단기 금리차 13. 물가압력 14. 기준금리 정리 ※ Check Sheet: 2019-05-04 ▷ Indic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