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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예감
미국 증시의 가늠좌, 11월 첫째주 미국 고용지표 발표 본문
4주 평균 실업급여청구건수
미국 고용노동부에서 발표하는 주간 신규 실업급여청구건수 (4주 평균)을 공유합니다.
많은 금융투자회사나 헤지 펀드기업의 인사이트를 보면 많이 나오는 지표들 중에 하나가 이
"4주 평균-실업수당청구건수" 일 것 같습니다.
미국의 고용부에서 매주 신규로 실업급여를 신청한 건수를 발표하는 데이터이며, 여기에 시기별로 데이터가 들쭉날쭉한 점을 고려해서 4주평균을 한 가공된 데이터입니다.
미국 GDP의 약 70%를 차지하는 민간소비의 수준을 예상하는 실시간 지표로 봐도 좋아 보입니다. 또한 미증시의 침체상황을 가장 가까운 시계열에서 볼 수 있는 지표로서 활용도가 상당한 지표 중에 하나로 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 S&P500 고점 대비 해당 지표는 7개월 선행)
지난 금요일 (7일) 발표된 11/02 실업급여청구건수는 215,210건으로 2018년 10월 저점을 계속해서 유지하고 있네요.
> Strong Labor Market
고용시장은 역사적 실업률을 고려해서도 21만건으로 낮은 수준이나, 또한 고려할 것은 현재 Late Cycle을 지나고 있다는 측면에서 고용시장의 강세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는 요인으로 작용을 한다는 점, 현재까지는 좋은 기술로 인해 비용이 낮아지면서 인플레압력이 낮아지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지만 어쨋거나 인플레 압력이 상승하면 기준금리는 올라야 하고 부실자산부터 하락을 해온 역사를 고려할 때, 낭만적으로만 생각할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
_ ((그러나 상당히 좋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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