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미국증시
- 대만문화
- 대만유행
- 타이난맛집
- #미국증시
- AbbVie
- 미국경제지표
- 애브비
- ABBV
- 인천 서구
- 미국주식
- 대만여행
- 물가연계채권
- 타이페이 여행
- 신페이여행
- 대만축제
- 미국경제
- 타이페이맛집
- Late Cycle
- 티이페이여행
- FOMC
- 배당성장투자
- 신주여행
- BMY
- 대만교통
- 신페이시여행
- JP Morgan
- S&P500
- 경기침체
- 타이페이여행
- Today
- Total
꽃길예감
배당성장포트 종목 매도사인 - ABBVIE 본문
배당성장포트 매도 사인 - ABBVIE
지난 4월, 7월 배당성장 주식으로 ABBVIE를 매수하고자 하였다. 하지만 그 후로 약 3개월간 생각의 변화가 있어왔고 더불어 기존의 "매도 기준"에 도달한 상황이어서 가격적 손해를 얻고 매도하고자 한다.
1. 매도하려는 이유
- 장기간 배당의 역사: 2013년 ABBOT라는 모기업에서 분리되어 개별 상장된 ABBVIE는 모기업의 장기간 배당 역사를 보고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가진 기업이라고 생각했는데, ABBOT와 ABBVIE는 분리되는 순간 사업의 종류가 달라지게 되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면 모기업의 오랜 배당 성적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이 생겼다.
- 높은 성장성: 휴미라의 대표성이 상당히 큰 기업이었는데, 바이오시밀러의 역습이 대단해 보인다. 이런 점 만으로는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아 향후 EPS Consensus의 전망을 매수 당시와 비교해보면,
2019년 7월과 9월의 예상 EPS가 상당히 차이가 난 것을 볼 수 있다.
7월 당시 3년 뒤 EPS Consensus는 10.82$로 약 32%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나, 현재는 10.1$로 약 13%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PER은 7.79배로 5월 당시보다 저평가 구간이라고 볼 수 있겠으나, PEG율이 상당히 높아진 상태(1.8)이며, EPS 성장률 악화에 의한 수익성이 저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당시의 매도 기준은 "예상과 다르게 기업 EPS 전망치가 26% 아래로 감소할 때", "배당 성장이 나타나지 않고 멈추거나 낮출 때" 였는데, 첫 번째 매도 기준에 들어오게 되어 매도를 하고자 합니다.
'Macro Investment > KD Portfolio'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년 9월 배당성장 주식 - H.B Fuller (0) | 2019.09.04 |
---|---|
19년 8월 배당성장포트 매수종목 - Bristol-Myers Squibb Co, (0) | 2019.08.03 |
2019년 7월 배당성장 투자 종목 - ABBVIE (0) | 2019.06.23 |
2019년 6월 배당성장 주식 - Lowe's (0) | 2019.05.23 |
배당성장투자 - 애브비 (1) | 2019.04.14 |